개화동 고양이 정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음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부산을 생각했다가 서해안을 생각했는데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행선지를 가까운 강화도나 을왕리로 변경하고 김포공항 주변을 지나던 중 비가 서서히 그쳤고 문득 비가 그친 뒤라 고양이 정원에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며 방문했다 눈치게임 성공적.. 근데 직원분께서 평일 그리고 화요일 낮에는 사람이 유독 없다고 말씀하시더라